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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오미와 그의 며느리인 모압 여자 룻은 이렇게 모압에서 돌아왔습니다. 그들이 베들레헴에 왔을 때는 보리 수확을 시작할 무렵이었습니다." - 룻기 1:22
"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새 남편과 새 가정을 주시기를 바란다. 이 말을 한 뒤, 나오미가 작별을 하기 위해 며느리들에게 입을 맞추자, 두 며느리는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." - 룻기 1:9
"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말했습니다. 너희는 각자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거라. 너희가 나와 죽은 내 아들을 잘 보살펴 주었으니, 여호와께서 너희를 잘 돌보아 주시기를 바란다." - 룻기 1:8
"며느리들이 나오미에게 말했습니다. 아닙니다. 우리도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나라로 가겠습니다." - 룻기 1:10
"그러던 어느 날, 나오미는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돌보아 유다에 풍년이 들게 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. 그래서 모압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습니다. 나오미의 두 며느리도 함께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." - 룻기 1: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