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빌라도는 나는 내가 쓸 것을 썼을 뿐이다!라고 대답했습니다." - 요한복음 19:22
"그들 모두가 일어나서 예수님을 빌라도 앞으로 끌고 갔습니다." - 누가복음 23:1
"우리 조상의 하나님이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께서 그분의 종이신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. 여러분은 예수님을 넘겨 주어 죽게 했습니다. 빌라도가 그분을 풀어 주자고 선고했을 때도 여러분은 빌라도 앞에서 그분을 부인했습니다." - 사도행전 3:13
"이 일이 일어난 후,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가겠다고 요청하였습니다. 요셉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, 유대인들이 두려워 그 사실을 감춰왔습니다. 빌라도가 허락하자, 요셉이 와서 예수님의 시신을 가져갔습니다." - 요한복음 19:38
"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‘유대인의 왕’이라 쓰지 말고, ‘나는 유대인의 왕이다’라고 쓰십시오 하면서 억지를 부렸습니다." - 요한복음 19:21
"그래서 빌라도가 예수님을 데리고 가서 채찍질하게 했습니다." - 요한복음 19:1
"이 날은 예비일이었고,다음 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.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을 십자가에 그대로 두고 싶지 않았습니다. 그래서 빌라도에게 시신의 다리를 부러뜨리고, 그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." - 요한복음 19:31
"이른 아침에 대제사장들이 장로들, 율법학자, 그리고 모든 유대 의회원들과 함께 회의를 하였습니다. 이들은 예수님을 묶고,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겼습니다." - 마가복음 15: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