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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왕이 늘 불러서 의논하던 지혜로운 사람은, 가르스나와 세달과 아드마다와 다시스와 메레스와 마르스나와 므무간이었습니다. 이들은 페르시아와 메대의 일곱 귀족으로서 왕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특권을 가지고 있었으며, 나라 안에서 가장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." - 에스더 1:14
"그런데 어째서 내게 묻느냐? 내 말을 들은 사람들에게 내가 그들에게 무엇을 말했는지 직접 물어 보아라. 그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말했는지 알고 있다." - 요한복음 18:21
"그러나 내가 유다 백성에게는 긍휼을 베풀겠다. 그리고 그들의 하나님인 여호와 나 자신이 직접 그들을 구원하겠다. 결코 내가 그들을 활이나 칼이나 말이나 기병으로 구원하지 않겠다." - 호세아 1:7
"주님에 대하여 귀로 듣기만 했는데, 이제 저는 주를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." - 욥기 42:5
"너희가 이것을 너희 눈으로 직접 보고 말하기를 ‘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경계 밖에서도 위대하시다!’라고 할 것이다." - 말라기 1:5
"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도마에게 우리가 주님을 보았다라고 말했습니다. 그러자 도마는 내가 직접 예수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보고, 내 손가락을 그분의 못박힌 곳에 찔러 보고, 내 손을 그의 옆구리에 넣어 보기 전에는 못 믿겠다고 말했습니다." - 요한복음 20:25
"내가 말했다. 재앙이 내게 닥쳤구나. 나는 망하게 되었구나. 나는 입술이 더러운 사람이요, 또 입술이 더러운 백성 가운데서 사는데, 이런 내가 왕이신 만군의 여호와를 내 눈으로 직접 뵈었구나." - 이사야 6:5
"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영광 가운데 오신 것을 여러분에게 전했습니다.그것은 누군가가 지어 낸 근사한 이야기가 결코 아닙니다. 우리는 그분의 위엄 있는 모습을 우리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." - 베드로후서 1:16